한의사 추천 가이드
Q. 요즘 다이어트로 야채찜을 많이들 드시더라고요. 한의사 입장에서 야채찜 다이어트 추천하시나요?
A.
야채찜은 소화가 편하고 영양소 흡수도 잘 돼서 저도 자주 권해드려요. 다만 채소만 드시면 단백질 부족으로 근육이 빠지거나 속이 차가워지는 비허(脾虛) 증상이 생기기 쉽답니다. 체질에 맞춰 단백질과 따뜻한 성질의 재료를 꼭 곁들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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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살 좀 빼보겠다고 채소만 잔뜩 쪄서 먹어본 적이 있어요. 금방 배고프고 어질어질하더라고요. 직접 고생해보니 야채찜의 장단점이 명확히 보였습니다. 우선 소화가 정말 편해져요. 생채소는 위장이 약한 분들께 오히려 부담스럽지만, 익히면 식이섬유가 부드러워져 비허(脾虛, 비장 기능이 약해짐) 증상이 있어도 편안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영양소 흡수율도 생으로 먹을 때보다 높아져서 체내 노폐물인 담음(痰飮) 배출에 효과적이에요.
다만 주의할 점도 분명합니다. 채소만 드시면 단백질이 부족해지기 십상이라서요. 근육량이 줄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결국 요요가 오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성질이 찬 채소 위주로만 먹으면 속이 냉해지면서 소화력이 떨어지고 몸이 붓기도 해요. "몸에 좋다는 야채찜을 먹는데 왜 더 붓지?" 하시는 분들이 보통 이런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저는 야채찜을 하실 때 소고기 사태나 닭가슴살, 두부 같은 단백질을 꼭 곁들이시라 말씀드려요. 여기에 따뜻한 성질의 생강이나 마늘을 소스에 넣으면 채소의 찬 기운을 중화시켜 한결 속이 편안해집니다. 무작정 유행을 따르기보다 내 소화 상태와 체질에 맞춰 식단을 구성하는 게 롱런의 비결이에요.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내 몸의 '소화 온도'부터 한번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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専門家監修
崔然昇
代表院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