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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극심한 공포와 신체 증상이 특징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심담(心膽)을 강화하고 담열(痰熱)을 제거하여 발작 빈도와 강도를 줄입니다.

Q

제가 영업직이라 외근도 많고 미팅 일정이 워낙 유동적인데, 치료를 받으려면 한의원에 얼마나 자주 나와야 하나요? 혹시 치료 때문에 업무에 공백이 생기거나 지장이 생길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됩니다.

A.

30대 중반 직장인 여성분들의 바쁜 일정을 충분히 고려하여 치료 계획을 세웁니다. 초기에는 주 1~2회 내원이 권장되지만, 상황에 따라 약물 치료 비중을 높여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영업직이라는 직무 특성상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이나 외부 일정이 우선일 수밖에 없다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

백록담한의원에서는 환자분의 스케줄에 맞춰 집중 치료기와 유지 치료기를 구분하여 진행합니다.

증상이 심한 초기에는 주 1~2회 정도 내원하여 침 치료와 자율신경 균형을 잡는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지만, 도저히 시간이 나지 않는 경우에는 맞춤 한약을 중심으로 처방하여 일상 속에서도 꾸준히 몸의 뿌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현재 환자분의 상태를 심장과 담력이 약해진 상태로 보고 이를 보강하는 데 집중하기 때문에, 치료를 위해 억지로 시간을 내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병을 키우지 않도록 유연하게 진료 일정을 조절해 드릴 테니 너무 염려하지 마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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