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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성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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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성궤양 - 한방 컨디션 페이지 FAQ

Q

지금 위점막 보호제를 꽤 오랫동안 장기 복용 중인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문제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양약을 완전히 끊고 나서 한약으로 넘어와야 하는 건가요?

A.

현재 복용 중인 위점막 보호제와 한약은 병용이 가능하며, 치료 경과에 따라 서서히 양약을 줄여나가는 단계적 접근을 권장합니다.

오랫동안 양약을 드셔왔다면 갑자기 끊었을 때 반동 현상으로 속 쓰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현재 드시는 보호제와 한약을 병행하면서 위장 기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점막의 상처가 아물고 스스로 위산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생기면 그때부터 양약의 복용 횟수를 서서히 줄여나가게 됩니다.

52세 남성 환자분들의 경우 위장 근육의 탄력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한약이 이 부분을 보완해주면 양약만 먹을 때보다 훨씬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두 약 사이에는 1시간 정도 시간 차만 두시면 안전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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