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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는데, 밤에 갑자기 또 이렇게 아파서 쓰러질까 봐 겁나요. 병원 문 닫은 시간에 혼자 있을 때 응급처치로 통증을 가라앉힐 수 있는 혈 자리나 방법이 있을까요?

1인 가구 직장인들이 밤중에 겪는 통증은 심리적인 공포감을 더 키우지요. 응급 상황에서는 엄지와 검지 사이의 '합곡혈'과 무릎 아래 '족삼리혈'을 강하게 지압하고, 명치 주위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혼자 계실 때 통증이 시작되면 당황하지 마시고, 손등의 엄지와 검지 뼈가 만나는 움푹한 곳인 '합곡'을 눈물이 날 정도로 강하게 누르세요. 이는 막힌 기운을 소통시키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또한 무릎 바깥쪽 아래 '족삼리'를 지압하면 위장 운동이 정상화되는 데 효과적입니다. 자취방에 있는 수건을 물에 적셔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명치 부위에 올려두는 온찜질도 근육 이완에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오늘 처방해 드리는 상비약을 구비해두셨다가 증상 초기에 복용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대비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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