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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안 좋은 것도 힘들지만, 요즘은 손가락 마디마디가 쑤셔서 아이 기저귀 갈아주기도 벅차고 피부에 올라오는 건선 때문에 반팔 입기도 창피해요. 장 치료를 시작하면 이런 관절염이나 피부 증상도 같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네, 염증성 장질환은 전신 면역 질환이기 때문에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 동반된 관절통과 피부 건선 증상도 함께 호전될 수 있습니다.
장과 관절, 그리고 피부는 별개의 부위처럼 보이지만 우리 몸의 면역 체계라는 하나의 줄기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특히 출산 후 면역 밸런스가 무너진 30대 여성분들에게서 장 염증이 관절이나 피부로 전이되는 경우가 무척 많습니다. 장 점막의 염증이 줄어들고 독소가 혈액으로 유입되는 것이 차단되면, 자연스럽게 손가락 마디의 통증이 줄어들고 피부의 붉은 발진도 진정되기 시작합니다. 여러 과를 전전하며 연고만 바르거나 진통제에 의존하기보다는, 몸 안의 염증 수치 자체를 안정화하는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아이와 손잡고 놀이터에 나갈 때 통증이나 시선 걱정 없이 웃으실 수 있도록 전신 염증 관리에 집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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