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처방 정보
갈근해기탕 · Galgeunhaegi-tang (葛根解肌湯)
인천 송도 백록담한의원
『동의수세보원』에 기록된 태음인 체질 처방으로, 양명표증의 두통·발열을 다스리는 데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처방입니다.
1894년(고종 31) 이제마(李濟馬)가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에서 태음인(太陰人) 체질의 양명표증(陽明表證)에 사용한 처방입니다. 원래 중국 공신(龔信)의 『의감(醫鑑)』에서 유래한 처방을 태음인 체질 처방 체계로 채택해 수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일반 정보예요. 나에게 맞을지는 상담에서 함께 봐요.
이런 분에게 전통적으로 맞춰 온 처방입니다
혹시 이런 하루가 익숙하신가요? 전통 문헌이 이 처방의 대표 적응으로 기록해 온 상태들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열이 많이 나고 땀은 잘 안 나요.”
전통적으로 『동의수세보원』은 이런 상태를 태음인 체질의 양명표증(무한·발열)으로 기록했습니다. 강활·갈근이 표부를 풀고 석고·황금이 이열을 내리는 구성입니다.
“태음인 체질이라고 들었는데 맞는 감기약이 있을까요.”
이제마는 체질에 따라 같은 감기라도 처방을 달리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갈근해기탕은 태음인 체질의 표한·이열이 겹친 상태에 맞춰 구성된 처방입니다.
“두통과 발열이 같이 있고 답답한 느낌이에요.”
전통 문헌은 이를 두통·발열·심번이 함께 나타나는 양명표증으로 기록했습니다. 승마·백지가 상부의 사기를 흩는 구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목이 마르고 코도 마르는 느낌이 들어요.”
전통적으로 이열로 진액이 손상된 상태로 보았습니다. 적작약·황금이 열을 식히는 방향의 구성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처방의 전통적 특징·강점
전통 문헌과 임상 경험에서 이 처방이 다른 처방과 구분되는 점으로 꼽혀 온 특징입니다.
- 태음인 체질에 맞춰 재구성된 처방이라는 점이 사상의학적으로 특징으로 꼽혀 온 처방입니다.
- 강활·갈근으로 표부의 사기를 흩고, 황금·석고로 이열을 내리는 표리 동시 대응 구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1894년 이제마가 『동의수세보원』에 수록한 이래 태음인 감기·발열 처방으로 응용되어 온 처방입니다.
원전이 말하는 이 처방
이 처방을 처음 기록한 고전 문헌은 누구를·어떤 상태를 위해 이 처방을 썼는지 다음과 같이 남겼습니다.
원래 중국 공신(龔信)의 『의감(醫鑑)』에서 유래한 처방을, 1894년 이제마(李濟馬)가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에서 태음인(太陰人) 체질에 맞는 처방으로 채택해 수록했습니다. 동일한 이름의 처방이 상한·온병 계통 문헌에도 존재하나, 이 페이지는 『동의수세보원』 태음인방 계통을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문헌에 기록된 적응 상태
이 처방이 오래 쓰여 온 자리를 보면, 어떤 상태에 맞춰 왔는지 보입니다. 개인 처방 권고가 아닌, 전통 문헌의 기록입니다.
- 양명표증(陽明表證) — 태음인 체질에서 나타나는 표부(表部)의 열증
- 두통·발열 — 감기 초기의 두통과 발열이 함께 나타나는 상태
- 심번·불면 — 가슴이 답답하고 잠들기 어려운 상태
- 오한·무한(無汗) — 오한이 있으면서 땀이 나지 않는 상태
※ 위 정보는 교육 목적의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적합 여부는 체질·건강 상태·복용 중인 약물 등을 고려해 전문가와 확인하세요.
나에게 맞을까 — 자가 점검
아래 항목 중 본인 상태와 겹치는 것이 있다면, 이 처방이 전통적으로 대상으로 해 온 證과 가까울 수 있습니다.
- 감기에 걸리면 열이 많이 나는 편이다
- 땀이 잘 나지 않는 체질이다
- 두통·발열이 함께 나타난다
- 목이나 코가 마르는 느낌이 있다
- 가슴이 답답하고 잠들기 어렵다
항목 여러 개가 익숙하다면, 비대면 상담으로 적합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이 처방이 나에게 맞는지 비대면으로 확인해 보세요. 전국 어디서나 상담 가능합니다.
갈근해기탕 구성 약재
| 약재 | 표준 분량 | 전통적 역할 |
|---|---|---|
| 갈근(葛根) | 3.75g | 표부의 사기를 풀어주는 주요 약재 |
| 시호(柴胡) | 3.75g | 양명경의 열을 소통시키는 약재 |
| 황금(黃芩) | 3.75g | 이열(裏熱)을 내리는 약재 |
| 적작약(赤芍藥) | 3.75g | 혈분의 열을 식히는 약재 |
| 강활(羌活) | 3.75g | 표부의 풍한을 흩는 약재 |
| 석고(石膏) | 3.75g | 양명의 열을 내리는 약재 |
| 승마(升麻) | 3.75g | 양명경의 사기를 끌어올려 발산 |
| 백지(白芷) | 3.75g | 두면부의 풍한을 흩어주는 약재 |
| 길경(桔梗) | 3.75g | 상초의 기운을 소통시키는 약재 |
| 감초(甘草) | 1.875g | 약재 조화·위 보호 |
※ 전통적으로 생강 3쪽, 대추 2개를 더해 물에 달여 복용했습니다. 표준 분량은 문헌 기록이며 실제 처방은 개인 체질과 상태에 따라 조정됩니다.
현대 통합의학 관점
현대 과학도 이 처방의 구성 약재와 작용에 관심을 가져, 아래와 같은 탐색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사상체질 처방의 개념 — 이제마가 태음인 체질에 맞춰 재구성한 처방으로, 체질에 따라 같은 증상이라도 처방을 달리 접근하는 사상의학의 원리를 보여주는 사례로 소개됩니다.(사상의학 임상 전통).
- 표리 병증에 대한 대응 — 강활·백지 등으로 표부의 풍한을 흩고, 황금·석고로 이열을 내리는 구성으로, 표증과 이열이 겹친 상태에 대응하는 방향으로 분석되어 있습니다.(방제학 분석).
★ 한계: 이 처방의 사용은 개인의 체질, 현재 증상, 복용 중인 약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문가의 진단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참고문헌
아래는 이 페이지 내용의 근거가 된 외부 자료예요. 고전 문헌은 전통 의서의 기록이고, 현대 연구는 탐색적 기초연구로 개별 효과를 보장하지 않아요. 본인에게 맞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 [1] 사전·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갈근해기탕
갈근해기탕(葛根解肌湯)의 구성(갈근·시호·황금 등)·출전(의감→동의수세보원)·태음인 양명표증 적응을 수록한 백과 항목.
원문 보기 →
이 처방을 제대로 이해하기
이 처방의 장점을 살리려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자주 있는 오해
- "모든 태음인 감기에 통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체질 판별과 증상의 조합이 먼저입니다.
- 갈근해기탕이라는 같은 이름의 처방이 계통에 따라 구성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출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복용 전 확인이 필요한 경우
- 고열이 지속되거나 의식저하, 심한 탈수 증상이 동반된 경우 — 즉시 응급 진료가 필요하며 이 처방의 대상이 아닙니다.
- 체질 판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의로 복용하지 마세요.
- 임신 중이신 경우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다른 약물을 복용 중이라면 상호작용 여부를 확인하세요.
복용 중 중단 신호
- 복용 후 알레르기 반응(발진, 호흡곤란, 얼굴 부종) 발생 시
- 고열이 악화되거나 의식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
- 속이 쓰리거나 소화 불편이 심해지는 경우
금기
임신 및 수유 중인 경우는 전문가 상담 필수. 체질 판별이 되지 않았거나 고열·의식저하 등 중증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현대 의학 진단이 우선입니다.
갈근해기탕 자주 묻는 질문
갈근해기탕은 어떤 전통적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나요?
갈근해기탕은 원래 중국 『의감』에 실린 처방을 이제마가 『동의수세보원』에서 태음인 체질에 맞게 채택한 처방으로, 갈근·강활 등이 표부의 사기를 풀고 황금·석고가 이열을 내리는 구성입니다.
이 처방은 어떤 상태에 전통적으로 맞춰 왔나요?
전통적으로 태음인 체질의 양명표증, 즉 두통·발열·심번·불면·오한·무한 등이 함께 나타나는 감기 상태에 사용되어 온 처방으로 문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체질 판별이 우선입니다.
다른 계통의 갈근해기탕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상한·온병 계통 문헌에도 같은 이름의 처방이 존재할 수 있으나, 이 페이지는 『동의수세보원』에 기록된 이제마의 태음인방 계통을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출전에 따라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태음인 체질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체질 판별은 문진과 진찰을 통해 한의사가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스스로 판단하여 임의로 복용하지 마시고 상담을 통해 확인하세요.
고열이 심할 때도 복용해도 되나요?
고열이 지속되거나 의식저하, 심한 탈수 등이 동반되는 경우는 이 처방의 대상이 아니며, 즉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비대면 상담으로도 제 증상이 이 처방과 맞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체질 경향, 감기 증상의 양상, 발열·오한·땀의 정도 등을 문진으로 파악한 후 이 처방이 맞는 상태인지 안내합니다. 다만 고열·의식저하가 있다면 현대 의학 진단을 먼저 권합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체질과 증상의 조합에 따라 맞는 처방이 다르므로, 정확한 체질 판별이 먼저입니다. 비대면 상담으로 증상을 먼저 살펴보세요.
비대면 상담 신청하기 →본인에게 맞는 처방인지 확인하세요
갈근해기탕이 모든 감기·발열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전통적으로 태음인 체질의 양명표증에 사용되어 온 처방이지만, 체질 판별과 증상의 원인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처방이라도 출전 계통에 따라 구성이 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대면 진료로 체질과 증상을 먼저 살펴본 후 결정하시면 안전합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 교육 정보를 제공하며, 특정 개인에 대한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복용 여부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하세요.

체질·증상에 맞는 한약인지 비대면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전국 어디서나 상담 가능합니다.
담당 의료진
대표원장 최연승
갈근해기탕을 찾아보셨다면, 태음인 체질의 감기·발열 증상에 대한 구체적인 관심이 있으신 분입니다. 체질과 증상의 조합에 따라 맞는 처방이 다르므로, 상담을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경기과학고 졸업
- 경희대 한의예과 졸업
- 경희대 한의과대학 졸업
- 현) 백록담한의원 대표원장
- 전) 미올한의원 인천송도점 대표원장
- 전) 미올한의원 강남본점 원장
- 전) 돌봄한의원 서초본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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