医疗审核최연승대표원장
배에 가스가 차고 소화가 안 될 때마다 턱 주변에 화농성 여직이 올라오고 안색이 눈에 띄게 칙칙해집니다. 승무원이라 외모 관리도 중요한데, 이게 정말 장 건강이랑 직접적인 상관이 있는 건가요? 속이 편해지면 안색도 다시 밝아질까요?
장내 노폐물과 독소는 혈액을 타고 피부로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소화기 기능을 회복하여 가스와 숙변을 제거하면 피부 트러블과 안색은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한의학에서는 '폐주피모(肺主皮毛)'라 하여 폐와 대장을 형제 장부로 보며, 장의 상태가 피부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설명합니다. 30대 여성분들의 경우 소화가 안 되어 장내에 정체된 음식물 찌꺼기가 부패하면서 발생하는 독소가 혈액을 타고 온몸을 돌다가 가장 약한 부위인 피부, 특히 하악부(턱 주변) 트러블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소화 불량으로 영양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혈색이 어두워지고 안색이 탁해집니다. 장내 환경을 정화하고 가스 팽창을 해결하면 피부로 가는 혈류가 맑아지면서 화장품으로 해결되지 않던 안색 문제도 함께 좋아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