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服務僅面向在韓國居住的外國人。海外居住者暫無法提供診療服務。
中文

中文諮詢可用 — 無語言障礙

지금 먹는 양약들을 조금이라도 줄여보는 게 제 소원인데, 한방 치료를 병행하면서 몸이 좋아지면 대학병원에서 처방받는 독한 약들을 끊거나 줄이는 게 정말 가능할까요?

한방 치료를 통해 몸의 자생력이 회복되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양약의 용량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습니다.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같은 약들은 장기 복용 시 고령 환자분들의 기력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한방 치료의 목적은 단순히 증상 완화가 아니라, 몸의 조절 능력을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치료를 진행하면서 복부 팽만감이나 통증이 줄어들고 혈액 검사상 염증 수치가 안정화되면, 대학병원 교수님과 상의하여 약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환자분이 한방 치료 병행 후 양약 의존도를 낮추고 계시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몸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 만성장간막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