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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예순여덟이다 보니 예전 같지 않게 회복이 너무 더딥니다. 1년째 낫지 않고 제자리걸음인데, 한방 치료로 기력을 보충하면서 장 염증도 함께 잡을 수 있을까요?

고령 환자분들은 젊은 층에 비해 세포 재생 속도가 느리고 혈류가 원활하지 않아 회복이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장의 염증 제거와 전신 기력 보강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한방 치료의 장점입니다.
68세라는 연령대와 허혈성 대장염이라는 병증의 특성상, 단순히 염증만 억제해서는 회복이 빠르지 않습니다. 장으로 가는 혈류 자체가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심장의 추동력을 돕고 하복부의 온기를 살려 혈액 순환을 촉진해야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비신양허(脾腎陽虛)'라 하여, 소화기와 생명 에너지를 함께 북돋는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기력이 살아나야 장 점막의 재생도 빨라지므로, 보약의 원리와 치료약의 원리를 적절히 배합하여 1년 넘게 정체된 회복 속도를 다시 끌어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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