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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여기까지 오가는 것도 일이고, 집안일에 애들 뒷바라지하다 보면 시간이 참 없거든요. 저 같은 주부들은 보통 얼마 동안이나 치료를 받아야 사람답게 살 수 있을까요?

10년 된 만성 증상인 만큼 최소 3개월 정도의 집중 치료 기간이 필요합니다. 내원 횟수는 환자분의 일정에 맞춰 조절 가능하며, 한약 복용과 생활 교정을 병행하면 일상에서도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앓아온 병일수록 뿌리가 깊어 단번에 좋아지기는 어렵지만, 그렇다고 매일 한의원에 오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40대 전업주부 환자분들의 경우, 초반에는 주 1~2회 정도 침 치료와 온열 요법으로 막힌 기운을 뚫어주고, 평소에는 체질에 맞게 처방된 한약을 꾸준히 드시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10년 동안 굳어진 장의 습관을 바꾸는 데는 보통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대개 한 달 정도만 지나도 배에 가스가 차는 빈도가 줄고 잠자리가 편해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십니다. 부산 지역 내에서 오시는 길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최대한 효율적인 진료 스케줄을 짜드릴 테니, 본인의 건강을 위해 하루 한두 시간만 온전히 투자해 보세요. 속이 편해져야 가족들에게도 더 밝은 웃음을 보여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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