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ed by최연승대표원장
대학병원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위장 운동 조절제도 5년 넘게 먹어봤지만, 식사만 하면 배가 빵빵해지고 신물이 올라오는 건 여전합니다. 저 같은 은퇴 노인에게도 한방 치료가 효과가 있을까요?
오랜 기간 양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반복되는 것은 위장 스스로의 운동력이 떨어진 탓입니다. 위벽의 재생력을 높이고 위장 근육의 탄력을 회복하면 충분히 개선될 수 있습니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학병원을 다니시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양방의 운동 조절제는 일시적으로 위장을 움직이게 하거나 산을 억제하지만, 노화로 인해 저하된 위장의 기초 체력까지 채워주기는 어렵습니다. 60대 후반에는 위장 근육도 탄력을 잃어 음식물이 정체되기 쉬운데, 한방 치료는 위장으로 가는 혈류량을 늘려 점막이 스스로 아물게 하고 근육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돕습니다. 대학병원 검사상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불편하시다면, 그것은 기능적인 허약함을 보완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