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혼자 끼니를 때우다 보니 대충 먹을 때가 많은데, 저처럼 60대 후반 노인이 평소에 챙겨 먹으면 기관지에 독이 되거나 반대로 숨 가쁜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 따로 있을까요?
혼자 계실수록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며, 특히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드는 맵고 짠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도라지나 배 같은 전통적인 음식 외에도 실질적인 식단 가이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상세 답변
독거 생활을 하시면 식사가 부실해지기 쉬운데, 이는 호흡기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큰 원인이 됩니다. 우선 당뇨가 있으시니 너무 단 과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 목을 적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가래가 심할 때는 기름진 튀김이나 밀가루 음식을 줄여야 노폐물이 덜 생깁니다. 대신 경비 업무 전후로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꼭 챙기시고,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를 차처럼 끓여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진료 때마다 환자분이 혼자서도 쉽게 실천하실 수 있는 생활 수칙을 하나씩 짚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