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산후풍

산후풍

산후풍은 출산 후 기혈이 허한 상태에서 풍한습사(風寒濕邪)가 침입하여 전신 관절통·냉증·저림이 나타나는 산후 증후군입니다. 한방으로 거풍산한(祛風散寒)과 기혈 보강으로 회복합니다.

Q

둘째 낳고 1년 넘게 정형외과 물리치료도 꾸준히 받고 가물치즙까지 박스로 먹어봤는데 그때뿐이었거든요. 저처럼 30대 후반에 이미 만성이 된 산후풍도 한방으로 정말 좋아질 수 있을까요? 솔직히 또 헛수고할까 봐 걱정돼요.

A.

1년 넘게 고생하며 여러 시도를 하셨음에도 차도가 없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30대 후반은 체력 회복이 더딘 시기라 단순히 통증만 누르는 치료보다는 소모된 기혈을 채우는 과정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출산 후 15개월이 지나도록 통증이 지속된다면 이는 단순한 근육통이 아니라 몸의 회복력이 바닥난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특히 30대 후반의 산모님들은 20대와 달리 스스로 기혈을 생성하는 능력이 떨어져 있어, 가물치즙 같은 민간요법만으로는 깊숙이 침투한 찬 기운을 몰아내기에 역부족이었을 것입니다.

정형외과 치료는 겉으로 드러난 염증을 다루지만, 한방에서는 산후에 비어버린 뼈마디 사이의 영양을 채우고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합니다.

이미 만성화되었다 하더라도 부족한 에너지를 보강하고 순환을 터주면 몸이 스스로를 치유하기 시작하니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산후풍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둘째 낳고 1년 넘게 정형외과 물리치료도 꾸준히 받고 가물치즙까지 박스로 먹어봤는데 그때뿐이었거든요. 저처럼 30대 후반에 이미 만성이 된 산후풍도 한방으로 정말 좋아질 수 있을까요? 솔직히 또 헛수고할까 봐 걱정돼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가장 먼저 보면 좋은 문서 진료

여성질환

자궁은 전신의 거울입니다. 냉해진 자궁을 따뜻하게, 막힌 순환을 뚫어 생리통, 불임, 갱년기 증상을 해결합니다.

프로그램 보기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