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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살고 있는데 비대면으로 다이어트 한약 처방을 받는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비대면 진료는 크게 3단계로 진행됩니다. 첫째, 당사 앱이나 전화로 초진 상담 예약을 잡고 문진표를 작성합니다. 둘째, 영상 통화로 저와 1:1 상담을 하면서 체질과 상태를 진단합니다. 셋째, 처방이 나오면 한약을 조제하여 자택으로 배송해 드리고, 1~2주 간격으로 경과를 확인합니다. 모든 과정은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필요 시 가까운 한의원에서 협진도 도와드립니다.
네, 청주에서도 비대면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도 처음엔 '얼굴만 보고 진단이 되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문진과 영상으로도 많은 걸 볼 수 있어요. 먼저 초기 단계(1~3일): 저희 앱이나 전화로 예약을 하시면, 상세 문진표를 보내드립니다. 거기에 평소 식습관, 소화 상태, 대변, 수면, 생리(여성분들), 그리고 그동안 해보셨던 다이어트 경험을 쭉 적어주세요. 이게 진단의 70%는 먹고 들어간다고 봐도 돼요. 설문지가 좀 길긴 한데, 저도 그랬지만 처음엔 귀찮아도 정확한 처방을 위해 꼭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진단 단계(영상 상담, 약 20~30분): 영상으로 혀 사진(설진)을 보고, 목소리 톤이나 얼굴색, 붓기 등을 확인해요. 한의학에서 말하는 '비허(脾虛, 비장 기능이 약해지면 몸이 붓고 잘 안 빠짐)'나 '어혈(瘀血, 혈액순환이 막히면 군살처럼 잘 안 빠짐)' 같은 상태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제가 직접 설명드리면서 '아, 이 부분이 문제였구나' 하고 이해하실 수 있게 풀어드려요. 여기서 환자분이 '이런 약은 싫다', '예전에 이런 부작용이 있었다'고 말씀해주시면 처방에 바로 반영합니다. 처방 및 복용 단계(1~4주): 진단 후 맞춤 한약을 처방하면, 저희와 계약된 약재 탕전실에서 조제해서 청주로 보통 1~2일 내 배송됩니다. 하루 두 번, 식후 30분에 복용하시면 되고, 처음 1주일은 적응 기간이라 소화가 약간 느슨해지거나 배가 살짝 묽어질 수 있어요. 이건 약이 몸을 정리하는 신호라고 보시면 됩니다. 2주 차부터는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 붓기가 빠지는 게 체감되기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요. 수치로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한의학은 '기혈(氣血) 순환'을 정상화하는 거라 급격한 감량보다는 몸이 먼저 바뀌는 걸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 비대면이라도 1~2주 간격으로 영상이나 메시지로 경과를 체크합니다. '요즘 야식을 못 끊겠다', '스트레스로 폭식했다' 같은 솔직한 얘기가 약을 바꾸는 단서가 돼요. 저도 예전에 비대면 환자분이 '혼자 하니까 삽질을 좀 하다가 포기할 뻔했다'고 하셔서 중간에 전화로 코칭을 강화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단순히 약만 보내는 게 아니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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