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이랑 천식 증상이 같이 있어서 체육 시간이나 운동장에서 축구할 때 숨이 너무 가빠요. 저도 친구들처럼 숨차지 않게 마음껏 뛸 수 있을까요?
비염과 천식은 하나의 통로에서 발생하는 질환이므로, 폐 기능을 강화하고 기관지의 예민함을 낮추면 운동 시 호흡 곤란 증상을 충분히 완화할 수 있습니다.
비염, 천식, 아토피는 뿌리가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특히 운동 시 발생하는 호흡 곤란은 폐 기운이 약해져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17세 남학생이라면 한창 활동량이 많을 때인데 호흡이 가빠서 위축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코를 폐의 문으로 보고, 기관지와 폐를 튼튼하게 보강하여 갑작스러운 찬 공기나 활동량 증가에도 호흡기가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치료를 통해 폐의 면역력이 회복되면 운동장에서도 숨 가쁨 걱정 없이 친구들과 즐겁게 축구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