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업무 특성상 술자리 접대를 아예 피할 수가 없는데, 술을 끊지 못한 상태에서 한약을 먹어도 간에 무리가 없거나 치료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을까요?
술의 독성을 해독하고 마른 진액을 보충하는 약재를 배합하므로, 사회생활을 병행하면서도 충분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 상세 답변
가장 좋은 것은 금주지만, 현실적으로 술자리가 잦은 영업직의 고충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약은 단순히 염증만 잡는 것이 아니라, 술로 인해 몸속에 쌓인 습기와 열을 빼내고 알코올로 인해 메마른 입안의 진액을 보충하는 역할을 합니다. 간 수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안전한 약재들로 처방을 구성하며, 오히려 숙취 해소와 피로 회복을 돕는 성분을 추가하여 술자리 이후에도 혀의 통증이 악화되는 것을 방어해 드립니다. 술을 마시더라도 치료 효율이 떨어지지 않게끔 맞춤 처방을 해드리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