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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난청

돌발성난청

골든타임 내 응급 처치부터 스테로이드 이후의 회복까지. 귀만 보는 게 아니라 귀로 가는 길을 열어주는 한약으로 청력을 회복합니다.

Q

강남에서 혼자 자취하다 보니 밥도 거의 배달 음식으로 때우고 최근 몇 주간 잠도 서너 시간밖에 못 잤거든요. 이런 불규칙한 생활이 귀로 가는 신경을 망가뜨린 건지, 치료받는 동안에도 계속 야근하면 효과가 없을까요?

A.

수면 부족과 영양 불균형은 귀 주변의 혈류를 마르게 하는 주범입니다. 치료 기간만큼은 최소한의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만 신경이 재생될 수 있습니다.

1인 가구 개발자분들이 겪는 전형적인 '허로(虛勞)' 증상이 귀로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 몸의 에너지가 바닥나면 가장 먼저 미세한 감각 기관인 귀로 가는 영양 공급이 끊기게 됩니다.

배달 음식의 높은 염분과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귀 안쪽 달팽이관의 압력을 높여 회복을 더디게 만듭니다.

치료를 받는 1시간만이라도 모든 기기를 끄고 온전히 휴식하셔야 하며, 밤 12시 이전에는 반드시 취침하여 신경이 스스로 살아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생활 습관 교정 없이는 치료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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