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디자이너라 하루 종일 모니터를 보며 세밀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조금만 집중해도 눈이 빠질 것 같고 세상이 핑 돌아요. 벌써 3주째 일을 제대로 못 하고 있는데 다시 디자인 작업을 할 수 있는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시각적 자극을 처리하는 전정 신경의 회복이 더뎌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눈 주변의 기혈 순환을 돕고 머리에 몰린 열감을 내려주면 다시 모니터를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40대 초반 프리랜서 디자이너분들은 업무 특성상 시각적 정보 처리량이 굉장히 많습니다.
현재 전정신경염 후유증으로 인해 뇌에서 들어오는 시각 신호와 평형 신호를 제대로 통합하지 못해 안구 피로와 현기증이 심해진 상태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머리 쪽으로 솟구친 허열을 내리고, 눈과 연결된 경락의 긴장을 풀어주는 침 치료와 약침 치료를 병행합니다.
이를 통해 시각적 예민도를 낮추면 다시 정교한 디자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집중력을 회복하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