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부산에서 혼자 자취하다 보니 주로 밖에서 사 먹거나 배달 음식을 먹게 됩니다. 영업하느라 바쁜 와중에 일상에서 입병을 빨리 낫게 할 수 있는 식습관이 있을까요?
자취하시는 남성분들은 자극적인 음식에 노출되기 쉬운데, 가급적 맵고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구강 건조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상세 답변
혼자 사시는 직장인들은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을 자주 드시게 되는데, 이런 음식들의 조미료와 매운맛은 구강 점막을 더욱 자극합니다. 특히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을 위해 맵고 뜨거운 국물을 찾는 습관은 구내염에 최악입니다. 가급적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사를 권하며, 입안이 건조하면 세균 번식이 쉬워지므로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드셔서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세요. 또한 영업 중 말을 많이 하시면 입이 더 마르니, 중간중간 구강을 헹궈주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