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금 전립선 비대증 약을 5년째 먹고 있는데, 한약까지 같이 먹어도 몸에 무리가 안 가겠습니까? 부산에서 자영업 하느라 바빠서 몸 상하면 안 되거든요.
네, 현재 드시는 전립선 약과 한방 치료는 서로 보완적인 관계라 안심하셔도 됩니다. 오히려 방광의 기능을 함께 살려야 약을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60대 초반 남성분들은 전립선 비대증과 과민성방광을 동시에 앓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양약은 주로 전립선 크기나 요도 압박을 조절하지만, 한의학에서는 예민해진 방광 근육 자체의 힘을 기르고 아랫배의 차가운 기운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데 집중합니다. 자영업 하시느라 피로가 쌓이면 방광은 더 예민해지기 마련인데, 한약은 기력을 보충하면서 방광의 조절력을 회복시키므로 양약과 병행해도 안전하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