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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증후군

만성피로증후군

만성피로증후군 한방 치료법을 백록담한의원에서 알아보세요. 체질에 맞는 맞춤 한방 처방으로 근본 치료합니다.

Q

대구는 여름이 워낙 일찍 시작되고 덥잖아요. 저는 남들보다 더위를 훨씬 많이 타고 땀만 조금 흘려도 기운이 쭉 빠져서 여름이 오는 게 공포스러워요.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몸을 보강해두면 이번 여름은 낮잠 안 자고 아이랑 좀 더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까요?

A.

땀은 한의학에서 '심장의 액체'라고 하여, 땀을 흘릴 때 기운도 함께 빠져나갑니다. 대구의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기를 갈무리하고 진액을 생성하는 치료를 받으시면 여름나기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대구의 고온다습한 기후는 만성 피로 환자에게 큰 부담입니다.

열기를 식히기 위해 몸이 에너지를 과도하게 쓰기 때문이죠.

특히 땀을 흘리면 기운이 함께 소모되는 '기음양상' 상태가 되기 쉬운데, 주부님처럼 이미 지쳐있는 분들은 여름에 가사 유지가 아예 불가능해지기도 합니다.

생맥산 같은 처방의 원리를 활용해 몸속 진액을 채우고 열을 다스리는 보강 치료를 지금부터 시작하면, 여름철 땀으로 새 나가는 기운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미리 대비하시면 올해 여름은 아이와 함께 짧은 외출이라도 즐기실 수 있는 체력을 유지하실 수 있을 겁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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