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벌써 3년째 이 고생인데, 한의원 치료를 받으면 정말 예전처럼 인공눈물 없이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보다 통증만 좀 덜한 정도로 만족해야 하는 건지 솔직한 예후가 궁금합니다.
A.
완벽한 완치보다는 불편함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정적인 관리 상태'를 목표로 치료하며, 충분히 개선 가능합니다.
이미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류마티스라는 기저 질환이 있으시기에, 20대 시절의 눈으로 완전히 되돌린다는 약속은 솔직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아침마다 눈이 안 떠지고 타는 듯한 통증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지는 상황은 한방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몸속 진액이 채워지고 눈 주변 염증이 가라앉으면 인공눈물 사용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아침에도 부드럽게 눈을 뜨실 수 있게 됩니다.
50대 후반 전업주부로서의 일상을 방해받지 않을 정도의 편안함을 목표로 꾸준히 관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