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제가 40대 후반에 개인택시 운전을 하다 보니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운행 끝나면 사우나 가서 땀 빼는 게 유일한 낙인데, 혹시 사우나 뜨거운 열기가 눈을 더 말려버리지는 않을까요? 눈물이 줄줄 흐르는 게 몸에 진액이 없어서 그런 거라던데 땀 빼는 게 독이 될까 봐 걱정입니다.
뜨거운 건조한 환경에서 증상이 불편해질 수 있지만, 땀이 눈의 진액을 빼앗아 눈물을 줄인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사우나 중·후 증상과 운전 시 시야 변화를 살피고 안과에 상담하세요.
사우나 열기와 건조한 공기가 눈을 자극할 수 있어 개인 증상을 관찰하고, 불편하면 시간을 줄이거나 쉬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눈물이나 빛번짐의 원인을 진액 고갈로 정하지 말고 눈 표면·시력과 복용약을 확인하세요. 야간 운전 중 흐림이나 통증이 있으면 안전을 위해 운행을 멈추고 평가받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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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불편한 증상과 지금까지 받은 치료를 알려주세요. 내원이 어렵다면 비대면 진료 안내에서 준비할 내용과 가능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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