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두한증·안면다한증

두한증·안면다한증

얼굴과 머리에서 비 오듯 쏟아지는 땀, 억지로 막기보다 상체로 쏠린 열의 균형을 잡아 보송한 일상을 되찾아 드립니다.

Q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베개가 축축할 정도로 머리에서 땀이 나 있을 때가 있습니다. 40대 중반이라 그런지 자는 동안에도 기운이 쭉 빠지는 기분이 드는데, 낮에 나는 안면 다한증이랑 밤에 나는 땀이 서로 연관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몸이 더 안 좋아진 건지 걱정됩니다.

A.

낮에 나는 땀은 실열(實熱) 때문일 가능성이 크고, 밤에 나는 땀은 기력이 허해진 도한(盜汗) 증상일 수 있습니다. 두 증상이 겹쳤다는 건 몸의 조절 능력이 많이 떨어졌다는 신호입니다.

낮에는 활동하며 열이 뻗쳐서 나고, 밤에는 몸을 지키는 기운이 약해져 땀이 새어 나가는 상황입니다.

15년 동안 다한증을 앓으면서 몸의 진액이 많이 소모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열만 끄는 게 아니라 부족한 기운을 채워줘야 하는 단계에 접어든 것이죠.

영업직 특성상 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면서 면역력이 약해진 40대 남성 환자분들에게 이런 복합적인 양상이 자주 보입니다.

한약 치료를 통해 머리 쪽 열은 내리면서도 하체의 기운을 보강하면, 수면 중 땀이 줄어들면서 아침에 일어날 때의 개운함도 훨씬 좋아지실 겁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두한증·안면다한증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요즘은 자고 일어나면 베개가 축축할 정도로 머리에서 땀이 나 있을 때가 있습니다. 40대 중반이라 그런지 자는 동안에도 기운이 쭉 빠지는 기분이 드는데, 낮에 나는 안면 다한증이랑 밤에 나는 땀이 서로 연관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몸이 더 안 좋아진 건지 걱정됩니다.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

진료 문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