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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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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발라도 그때뿐, 면역력 떨어지면 또 올라오는 지긋지긋한 수포. 바이러스 억제가 아니라 몸의 방어력부터 다시 세웁니다.

Q

항바이러스 연고를 바르면 물집이 빨리 마르긴 하는데, 그 자리에 딱지가 크게 앉고 흉터처럼 자국이 오래갑니다. 자녀랑 얼굴을 맞대야 하는데 흉한 자국 없이 깨끗하게 아물게 하는 한방 연고 같은 게 있을까요?

A.

천연 한방 성분의 자운고나 청대 연고 등은 점막 재생을 돕고 염증을 완화해 흉터를 최소화하며 아물게 합니다.

양방 연고는 바이러스 억제에 집중하다 보니 환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딱지가 딱딱하게 앉고 흉이 지기 쉽습니다.

반면 한방 외용제는 소염 작용과 동시에 피부 재생을 돕는 유효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딱지가 부드럽게 떨어지고 새살이 빨리 돋아나도록 돕습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아빠 입장에서 얼굴의 흉터는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기도 하죠.

한방 연고는 화학 성분 걱정이 적어 자녀와 접촉할 때도 상대적으로 안심할 수 있으며, 환부의 열감을 직접적으로 식혀주어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안색이 퀭해 보이는 것을 막아주는 데 효과적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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