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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

단순포진

연고 발라도 그때뿐, 면역력 떨어지면 또 올라오는 지긋지긋한 수포. 바이러스 억제가 아니라 몸의 방어력부터 다시 세웁니다.

Q

30대 후반이 되니 이제는 간이나 신장 건강도 신경이 쓰입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 한약을 몇 달씩 장기 복용해도 몸에 무리가 가거나 독소가 쌓이지는 않을지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A.

한의사의 진단하에 처방되는 한약은 오히려 장부의 기능을 정상화하여 간과 신장의 해독 능력을 도와줍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많은 분이 오해하시지만, 체질과 상태에 맞게 조제된 한약은 간 수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과부하가 걸린 장부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30대 후반 IT 개발자로서 겪는 만성 피로는 이미 간과 신장이 지쳐 있다는 신호이며, 한약은 이를 보강하여 몸 스스로 독소를 배출할 수 있게 돕습니다.

정기적인 상담과 진찰을 통해 처방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진행하므로 장기 복용에 따른 축적이나 부작용 우려는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몸 안의 노폐물인 '습열'이 제거되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안색이 맑아지는 변화를 직접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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