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교사라 방학 전까지는 정말 바빠서 자주 오기 힘든데, 한약을 몇 달씩 장기 복용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딱 지금 같은 환절기 고비만 넘길 정도로 짧게 먹어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까?
A.
당장의 통증과 염증을 잡는 데는 1~2주의 집중 치료로 충분합니다. 다만 재발 방지까지 원하신다면 조금 더 긴 호흡이 필요합니다.
현재 겪고 계신 극심한 통증과 물집을 가라앉히는 것은 단기 처방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바쁜 일정 중에 매일 내원하시기 어렵다면, 초기 3~5일 정도 집중적으로 약을 복용하여 급한 불을 끄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하지만 매 환절기마다 반복되는 고리를 끊고 싶다면, 몸의 근본적인 면역 바탕을 바꾸는 1개월 정도의 치료를 권장합니다.
교사분들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집중 관리하시는 경우가 많으니, 우선은 당장의 수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통증 제어 위주로 시작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