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한의원

원장님, 이제 날이 점점 추워지니까 발이 더 꽁꽁 얼어붙는 것 같고 저린 게 훨씬 심해지더라고요. 74세 노인이라 혈액순환이 안 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이 당뇨 합병증이라는 게 원래 날씨 영향을 이렇게 많이 받는 건가요? 겨울만 되면 더 못 걸을까 봐 겁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당뇨로 발 감각이 둔하면 추위뿐 아니라 뜨거운 물·난방에 의한 화상도 조심해야 합니다. 날씨 탓으로만 돌리지 말고 발과 혈관 상태를 확인하세요.

보온을 위해 편안한 양말과 신발을 사용할 수 있지만 감각저하 부위에 뜨거운 찜질이나 과도하게 두꺼운 양말을 쓰지 마세요. 발을 매일 확인하고 상처·색 변화·붓기·열감이 있으면 진료받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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