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해서 사람들 만나면 제 손만 쳐다보는 것 같아서 자꾸 위축돼요. 70대 노인이 사회생활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남들 시선이 무서운지... 한의원 치료받으면서 이런 마음의 병도 같이 고쳐질 수 있을까요?
한의학에서는 몸과 마음을 하나로 보기 때문에, 손 떨림 치료와 함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키는 치료를 병행하여 자신감을 되찾아 드립니다.
72세라는 연세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신의 약점이 남에게 보이는 것은 두렵고 위축되는 일입니다.
특히 수전증은 심리적인 상태에 따라 증상의 기복이 심해서, '남이 보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이 다시 손을 더 떨리게 만드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심담구겁(心膽俱怯)', 즉 심장과 담력이 약해져서 생기는 현상으로 봅니다.
침 치료와 한약을 통해 심장의 기운을 북돋우고 신경계를 안정시키면, 남들의 시선에 덜 민감해지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생깁니다.
손 떨림이 줄어들면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회복되어 다시 즐겁게 외출하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