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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승
Giám định y khoa최연승대표원장

매일 아침 약 봉투를 뜯을 때마다 참 허망한 기분이 듭니다. 한의원 치료를 받으면 지금 먹는 위장약들을 조금이라도 줄여서, 나중에는 약 없이도 편하게 밥 한 끼 먹을 수 있을까요?

치료의 최종 목표는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위장이 제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점진적으로 양약을 줄여나가며 식사의 즐거움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약 봉투의 무게가 심리적 부담으로 다가오신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노후에는 그저 속 편하게 식사하시는 것이 큰 복인데, 매번 약에 의존해야 하니 체념 섞인 마음이 드시는 것도 당연합니다. 소화성궤양은 위벽의 보호막이 얇아진 상태이므로, 이 보호막을 튼튼하게 재건하면 인위적으로 산을 누르는 약이 없어도 속쓰림이나 신물이 줄어듭니다. 몸이 스스로 소화 과정을 감당할 수 있게 되면, 담당의와 상의하여 복용 중인 위장약 가짓수를 차근차근 줄여가는 과정을 함께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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