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직업 특성상 술이랑 담배를 끊기가 정말 힘듭니다. 50대 남성 영업직이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사회생활 하면서 이걸 다 조절할 순 없는데 술 담배를 계속하면서도 치료가 효과가 있겠습니까?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한 치료 계획이 필요합니다. 술과 담배의 악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잇몸 자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치료를 진행하겠습니다.
📝 상세 답변
영업직 부장님으로서 비즈니스 접대 자리를 피하기 어렵다는 점 충분히 이해합니다. 술은 잇몸의 혈관을 확장해 염증을 악화시키고, 담배는 혈액 순환을 방해해 회복을 늦춥니다. 하지만 당장 완벽하게 끊지 못한다고 해서 치료를 포기할 순 없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외부 자극에 견딜 수 있도록 잇몸의 뿌리인 신장 기운을 보강하고, 알코올 독소를 해독하는 과정을 포함하여 치료합니다. 물론 절제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으나, 우선은 현재의 생활 패턴 속에서 잇몸이 무너지지 않도록 방어력을 높이는 한방 치료를 통해 증상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