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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남성으로서 벌써 2년째 반코마이신을 달고 사는데, 약을 끊기만 하면 며칠 안 가서 다시 설사가 시작됩니다. 대학병원에서도 계속 재발하니 답답하기만 한데, 한약으로 정말 이 반복되는 굴레를 끊을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항생제 사용은 장내 유익균까지 사멸시켜 자생력을 떨어뜨립니다. 한의학적으로 장의 면역 환경을 재건하면 항생제 없이도 스스로 염증을 이겨내는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위막성 대장염은 특정 균의 독소도 문제지만, 근본적으로는 항생제 장기 복용으로 인해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완전히 무너진 것이 원인입니다. 양방 치료가 균을 죽이는 데 집중한다면, 한방 치료는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 점막의 혈류를 개선하고 비정상적인 열감을 내려주는 약재를 통해 장내 환경을 정화하면, 외부 도움 없이도 건강한 변을 볼 수 있는 자생력이 생깁니다. 이미 지칠 대로 지친 장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저희 치료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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