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초등학생 아이 키우면서 일까지 하려니 늘 만성 피로를 달고 살아요. 컨디션 관리를 위해 한약을 먹고 싶긴 한데, 혹시 지금 비뇨기과에서 처방받은 약이랑 같이 먹어도 문제가 없을까요? 약 종류가 너무 많아지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현재 복용 중인 양약과 한약은 서로 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처방 가능합니다. 점진적으로 양약을 줄여나가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 상세 답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40대 워킹맘들에게 만성 피로는 방광염 재발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당장 통증이 심할 때는 비뇨기과 약을 병용하면서 급한 염증을 다스리되, 한약으로는 그 약들이 몸에 남기는 부담을 줄이고 기력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한의원 처방은 환자분의 현재 복용 약물을 고려하여 성분을 조절하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치료가 진행되면서 방광 자생력이 회복되면 점차 항생제 복용 횟수를 줄여나가고, 나중에는 한약이나 컨디션 관리만으로도 증상이 재발하지 않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