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답변
오히려 먹여야 합니다. 기혈이 약하고 겁이 많은(심담허겁) 아이들이 열나면 경기를 잘 합니다. 기포철목탕 등으로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뇌 신경을 안정시켜 재발을 막아야 합니다.
상세 설명
한 번 놀란 뇌는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 응급처치: 손 따지 마세요. 주무르지 마세요. 기도 확보하고 가만히 두면 5분 내 멈춥니다.
- 재발: 만 5세가 넘으면 뇌가 성숙해져 자연히 사라지니 너무 걱정 마세요.
- 뇌전증: 열 없이 경련하거나 빈도가 잦으면 뇌파 검사가 필요합니다.
💡 기응환
가정 상비약으로 놀랐을 때나 경기 기미가 보일 때 먹이는 금박 입힌 환약(우황포룡환 등)을 구비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