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거주 20대 대학생의 길랑-바레 증후군 관련 고민
부천에서 미대를 다니며 졸업 전시회를 준비 중인 20대 여성입니다. 평소 성실하게 학점을 관리하며 장시간 서서 작업하고 무거운 도구들을 옮기는 전공 특성상 체력 소모가 컸습니다. 그런데 최근 발끝부터 시작된 저림과 근력 저하가 손끝까지 올라오면서, 붓과 팔레트를 잡는 세밀한 동작이 어려워진 상태입니다. 졸업 작품 마감 기한이 다가오는데 세밀한 묘사가 불가능할까 봐 막막하고, 실기실까지의 이동 동선 확보나 전공 필수 과목 출석 문제로 휴학까지 고민하며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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