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학교에서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다 보니 입술 물집이 습기 때문에 전혀 마르질 않고 덧나는 기분인데,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도 치료 효과가 있을까요?
마스크 속 습한 환경은 바이러스 증식에 유리하지만, 한의학적 외용제와 내부 열을 내리는 처방을 통해 환부를 건조하고 빠르게 아물게 할 수 있습니다.
📝 상세 답변
마스크 내부의 고온다습한 환경은 한의학에서 말하는 '습열'의 상태를 악화시켜 물집이 진물로 변하거나 아물지 않게 만듭니다. 교사라는 직업상 마스크 착용이 불가피하므로, 저희는 환부의 습기를 말리고 염증을 억제하는 천연 한방 연고를 처방해 드립니다. 이와 동시에 몸 안의 과도한 열을 아래로 내리는 치료를 병행하면 마스크를 쓰고 있더라도 피부 점막의 자생력이 높아져 환부가 단단하게 아물기 시작합니다. 마스크 속 환경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회복 속도를 높이는 것이 이번 치료의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