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할 때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당장이라도 단유하고 싶다가도, 첫째 때 생각하면 둘째한테 미안해서 결정을 못 내리겠어요. 한의원에서는 무조건 참고 완모하라고만 하시나요? 아니면 저 같은 상황에서 건강하게 단유하는 법도 도와주시나요?
완모를 돕는 치료는 물론, 산모님의 심신 건강을 위해 통증 없이 안전하게 젖을 말리는 단유 치료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유 수유에 대한 압박감이 심리적 무력감을 더 키우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무조건적인 완모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산모님이 완모를 원하신다면 유관의 소통을 도와 통증 없이 수유를 이어가게 돕고, 만약 단유를 결심하신다면 유방에 찌꺼기가 남지 않게 깨끗하게 젖을 말려 '유선염 없는 단유'를 도와드립니다.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한 법이니, 본인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두고 치료 방향을 함께 정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