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잦은 레이저 시술로 피부 장벽이 너무 얇아져서 세안만 해도 따가운데, 화장할 때마다 요철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이 상태에서 압출을 진행하면 오히려 흉터만 남고 장벽이 더 무너지지 않을까요?
현재 피부는 아주 얇은 유리 같은 상태입니다. 무리한 압출 대신 장벽을 보호하면서 면포만 미세하게 제거하는 특수 기법을 사용하며, 진정 관리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 상세 답변
메이크업 시 들뜨는 요철은 마케팅 팀장님처럼 사람을 자주 대면하는 직업군에게 큰 스트레스죠. 하지만 지금처럼 장벽이 무너진 상태에서 일반적인 압출을 하면 오히려 피부가 더 붉어지고 흉터가 생기기 쉽습니다. 저희는 피부를 자극하는 강한 필링 대신, 모공 입구의 굳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한방 진정 처리를 먼저 진행합니다. 이후 아주 미세한 침을 이용해 통로만 열어 피지를 배출시키기 때문에 장벽 손상을 최소화합니다. 치료를 거듭할수록 얇아진 피부가 차오르며 요철이 매끈해지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