医療監修최연승대표원장
가장 바라는 건 큰 수술 없이 지금 상태를 유지하고 통증을 줄이는 겁니다. 한방 치료만으로도 증상이 악화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있을까요?
허혈성 대장염은 관리가 핵심인 질환입니다. 수술 단계로 넘어가지 않도록 장의 자생력을 키우고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한방 치료의 핵심 목표입니다.
68세라는 연령대에 수술은 신체적으로 큰 부담이기에, 약물로 조절하고자 하시는 마음을 잘 압니다. 허혈성 대장염은 혈류 저하라는 원인이 분명하므로,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장 점막의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한방 치료를 꾸준히 받으시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합니다. 갑작스러운 복통이나 혈변 같은 급성 증상을 방어하면서, 평소 소화 기능을 튼튼히 유지하면 수술 없이도 일상생활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환자분이 은퇴 후의 삶을 통증 걱정 없이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합병증 예방과 삶의 질 유지에 초점을 맞춰 치료 계획을 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