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サービスは韓国在住の外国人向けです。海外在住の方は対象外となります。
日本語

日本語相談可能 — 言葉の壁なし

장염이라고 해서 죽만 먹으려는데도 자꾸 속이 울렁거리고 구역질이 나요. 장 정결제 먹을 때 트라우마 때문인지 음식물 자체가 겁나는데, 제 위장 상태가 한약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현재 위와 장이 모두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라 음식뿐 아니라 물조차 조심스러우실 겁니다. 소화에 부담을 주지 않는 증류 한약이나 순한 약재를 사용하여 구토감을 먼저 잡고 장을 치료하니 걱정 마세요.
장 정결제로 인한 구토 경험 때문에 무언가를 먹는 것 자체가 공포가 되셨군요. 대장에 염증이 심하면 우리 몸은 위장의 운동까지 멈추거나 역류시키려는 경향이 있어 구역질이 동반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위기상역(胃氣上逆)'이라 하여, 위장의 기운을 아래로 내려주는 치료를 먼저 시행합니다. 일반적인 탕약이 부담스럽다면 맛과 향이 거의 없고 흡수가 빠른 형태의 한약을 처방하여 위장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도 염증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속이 진정되면 죽부터 시작해 단계별로 식사하실 수 있도록 식단 관리도 꼼꼼히 체크해 드릴 테니, 먹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먼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 대장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