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통증이 올 때마다 표정이 흉하게 일그러지니까 사람 만나는 게 두려워져서 자꾸 피하게 돼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니 가족들도 제 고통을 잘 몰라주는데, 이런 심리적인 위축감까지 치료 과정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외적인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는 신경통을 더욱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불안해진 마음을 진정시키고 안면 근육의 경련을 조절하는 치료로 자신감을 되찾아 드립니다.
📝 상세 답변
얼굴 통증은 눈에 보이는 상처가 없다 보니 주변에서 엄살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분들이 심리적으로 매우 고립됩니다. 특히 대면 업무가 잦은 보험설계사분들에게 표정 왜곡은 직업적 자존감까지 떨어뜨리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심장의 화를 내리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약재를 함께 처방하여, 통증으로 인해 예민해진 신경계와 불안감을 동시에 다스립니다. 표정이 일그러지는 것은 근육의 비정상적인 수축 때문이므로, 이를 이완시키는 침 치료를 병행하면 사람들 앞에서 다시 환하게 웃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