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교무실에서 가습기를 계속 틀어놓고 지내는데도 별 효과가 없더라고요. 혹시 학교에서 일하면서 제가 따로 챙겨 먹거나 피해야 할 음식이 있을까요?
가습기는 외부 환경일 뿐이라 내부의 건조증을 해결하긴 어렵습니다.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점막을 자극하지 않는 식습관이 중요합니다.
📝 상세 답변
가습기는 보조적인 수단일 뿐, 이미 몸 안에서 진액이 마른 상태에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교사분들은 피로 해소를 위해 커피를 자주 드시는데,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일으켜 안 그래도 부족한 진액을 더 말려버리므로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대신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머금어 점막을 적셔주시고,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구강 점막의 염증을 악화시키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약 치료와 병행하여 학교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식이요법 가이드를 제공해 드려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