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처방 정보
자감초탕 · Jagamcho-tang (炙甘草湯)
인천 송도 백록담한의원
심계·결대맥을 다스려 온 상한론 처방, 별칭 복맥탕.
후한(後漢) 장중경(張仲景)의 《상한론(傷寒論)》에 실린 처방으로, 상한병을 앓은 뒤 맥이 고르지 못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상태—전통적으로 '심계(心悸)·결대맥(結代脈)'이라 불렀던 증상—에 오래 맞춰 써 온 처방입니다. 별칭인 복맥탕(復脈湯)은 '맥을 회복시킨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 내용은 일반 정보예요. 나에게 맞을지는 상담에서 함께 봐요.
이런 분에게 전통적으로 맞춰 온 처방입니다
혹시 이런 하루가 익숙하신가요? 전통 문헌이 이 처방의 대표 적응으로 기록해 온 상태들입니다.
“가슴이 갑자기 두근거리고 맥이 불규칙하게 뛰는 것 같아요.”
《상한론》은 이런 상태를 '심계(心悸)·결대맥(結代脈)'으로 기록하며 자감초탕을 남겼습니다. 기혈이 상해 맥이 고르지 못하다는 것이 핵심 개념입니다.
“건강검진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데 자꾸 가슴이 뛰어요.”
전통적으로 기음양허(氣陰兩虛)로 설명되는 상태로, 검사상 뚜렷한 구조적 이상 없이도 기혈 부족만으로 심계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큰 병을 앓고 난 후로 맥이 고르지 않은 느낌이 계속돼요.”
장중경은 상한병을 앓은 뒤 기혈이 상해 맥이 끊어질 듯 불규칙해진 상태를 기록하고, 복맥탕(자감초탕)으로 이를 다스렸습니다.
“피곤하면 유독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해져요.”
기가 부족하면 심(心)을 충분히 채우지 못해 두근거림이 심해진다고 보는 것이 전통적 관점입니다. 피로와 심계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여기 해당합니다.
“밤에 누우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들기가 힘들어요.”
음혈이 부족하면 야간에 허번(虛煩)과 심계가 심해진다고 전통 문헌은 설명합니다. 맥문동·아교 등으로 음혈을 보하는 것이 이 처방의 방향입니다.
이 처방의 전통적 특징·강점
전통 문헌과 임상 경험에서 이 처방이 다른 처방과 구분되는 점으로 꼽혀 온 특징입니다.
- 심(心)의 기와 음혈을 함께 보하며 맥을 회복시키는 방향이 특징으로 꼽혀 온 처방입니다. 심계·결대맥에 전통적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 인삼·자감초로 기를 보하고 생지황·아교·맥문동·마자인으로 음혈과 진액을 채우는, 기혈음양을 함께 살피는 구성이 이 처방의 전통적 특징입니다.
- 《상한론》에 기록된 이후 별칭 복맥탕으로 불리며, 부정맥·심계 관련 한의학 임상에서 오래 활용되어 온 역사를 가진 처방입니다.
- 계지로 심양(心陽)을 통하게 하면서 동시에 자윤 약재로 균형을 맞추는 조합이 이 처방만의 방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전이 말하는 이 처방
이 처방을 처음 기록한 고전 문헌은 누구를·어떤 상태를 위해 이 처방을 썼는지 다음과 같이 남겼습니다.
자감초탕은 후한(後漢)의 장중경(張仲景)이 저술한 《상한론(傷寒論)》에 실린 처방입니다. 상한병을 앓고 난 뒤 기혈이 상하여 맥이 고르지 못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상태를 다스리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별칭인 복맥탕(復脈湯)은 "끊어질 듯한 맥을 회복시킨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문헌에 기록된 적응 상태
이 처방이 오래 쓰여 온 자리를 보면, 어떤 상태에 맞춰 왔는지 보입니다. 개인 처방 권고가 아닌, 전통 문헌의 기록입니다.
- 심계(心悸) —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정하게 느껴지는 상태
- 결대맥(結代脈) — 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중간에 멈추는 느낌(부정맥과 관련해 언급되는 전통 용어)
- 기음양허(氣陰兩虛) — 기운과 음혈이 함께 부족한 상태
- 허번(虛煩) — 기혈 부족으로 인한 가슴 답답함·불면 경향
※ 위 정보는 교육 목적의 일반 정보입니다. 실제 적합 여부는 체질·건강 상태·복용 중인 약물 등을 고려해 전문가와 확인하세요.
나에게 맞을까 — 자가 점검
아래 항목 중 본인 상태와 겹치는 것이 있다면, 이 처방이 전통적으로 대상으로 해 온 證과 가까울 수 있습니다.
-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거나 맥이 불규칙하게 느껴진다
- 검사상 큰 이상은 없는데 두근거림이 반복된다
- 큰 병을 앓거나 체력이 크게 소진된 뒤 맥이 고르지 않다
- 피곤할 때 유독 심장이 두근거리고 불안하다
- 밤에 가슴이 두근거려 잠들기 어렵다
항목 여러 개가 익숙하다면, 비대면 상담으로 적합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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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초탕 구성 약재
| 약재 | 표준 분량 | 전통적 역할 |
|---|---|---|
| 자감초(炙甘草) | 4g | 심기 보충·맥 회복 |
| 생강(生薑) | 1g | 위기 조화·약효 보조 |
| 인삼(人蔘) | 2g | 원기 보충 |
| 계지(桂枝) | 3g | 양기 통행·심양 보조 |
| 생지황(生地黃) | 4g | 음혈 보충 |
| 아교(阿膠) | 2g | 혈 보충·자윤 |
| 맥문동(麥門冬) | 6g | 음액 보충·심폐 자윤 |
| 마자인(麻子仁) | 3g | 진액 보충·윤조 |
| 대조(大棗) | 5g | 비위 조화·약재 조율 |
※ 별칭인 복맥탕(復脈湯)으로도 불리며, 자감초(구운 감초)를 군약으로 하여 심(心)의 기와 음혈을 함께 보하는 구성입니다. 위 분량은 약학정보원 자료 기준이며, 실제 처방은 개인 상태에 따라 조정됩니다.
현대 통합의학 관점
현대 과학도 이 처방의 구성 약재와 작용에 관심을 가져, 아래와 같은 탐색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심박동 관련 연구 — 심박동 안정성·자율신경 균형과 관련한 임상 연구가 일부 보고된 바 있습니다.
- 구성 약재 개별 연구 — 맥문동·아교 등 개별 약재의 자윤·보혈 작용에 대한 기초 연구가 보고되어 왔습니다.
★ 한계: 이 처방의 사용은 개인의 체질, 현재 증상, 복용 중인 약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전문가의 진단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참고문헌
아래는 이 페이지 내용의 근거가 된 외부 자료예요. 고전 문헌은 전통 의서의 기록이고, 현대 연구는 탐색적 기초연구로 개별 효과를 보장하지 않아요. 본인에게 맞는지는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 [1] 참고 자료 약학정보원 — 자감초탕(복맥탕) 한약 정보
자감초탕(炙甘草湯, 복맥탕)의 구성·출전(상한론)을 수록한 한약 정보 자료.
원문 보기 →
이 처방을 제대로 이해하기
이 처방의 장점을 살리려면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자주 있는 오해
- "두근거림에 무조건 좋다"는 인식 — 심계·결대맥의 원인은 다양하며, 이 처방은 기음양허로 인한 경우에 전통적으로 맞춰 써 온 처방입니다. 부정맥의 원인 질환(갑상선·심장 구조 이상 등)에 대한 검사가 먼저 필요합니다.
- 이미 순환기내과 진료로 부정맥 원인이 확인된 경우 — 한의약만으로 대체하지 말고 병행 여부를 상담하세요.
복용 전 확인이 필요한 경우
- 심장 질환·부정맥 진단을 받은 적이 있는 분
- 혈압약 등 순환기 약물을 복용 중인 분
- 임산부
복용 중 중단 신호
- 가슴 통증·호흡곤란이 동반되는 경우
- 실신·어지럼이 심한 경우
- 피부 발진 등 이상 반응
감초 장기 복용 주의
자감초(구운 감초)가 군약으로 다량 포함되어 있어, 장기 대량 복용 시 글리시리진으로 인한 저칼륨혈증·혈압 상승·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용 기간과 용량은 전문가 지도 하에 결정하세요.
금기
급성 심장질환으로 즉각적인 응급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감초탕 자주 묻는 질문
자감초탕은 어떤 상태에 전통적으로 맞춰 온 처방인가요?
전통적으로 심계(心悸)·결대맥(結代脈)으로 불리는 상태, 즉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이 불규칙하게 느껴지는 상태에 맞춰 온 처방입니다. 《상한론》에서는 상한병을 앓은 뒤 기혈이 상해 이런 증상이 나타난 경우를 기록했습니다. 개인 적합 여부는 체질과 현재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상담으로 확인하세요.
복맥탕이라는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끊어질 듯한 맥을 회복시킨다는 뜻으로, 자감초탕의 별칭입니다. 맥이 불규칙하거나 약하게 뛰는 상태를 다스리는 방향을 처방명에 담고 있습니다.
부정맥 진단을 받았는데 이 처방을 복용해도 되나요?
먼저 순환기내과 진료로 부정맥의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원인 질환이 확인된 경우 한의약 병행 여부는 담당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하며, 자감초탕은 기음양허로 인한 심계·결대맥에 전통적으로 맞춰 온 처방이라는 점을 참고하세요.
감초가 많이 들어가는데 장기 복용해도 안전한가요?
자감초(구운 감초)가 군약으로 다량 포함되어 글리시리진으로 인한 저칼륨혈증·혈압 상승·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용 기간과 용량은 반드시 전문가 지도 하에 결정하세요.
다른 심계 처방과 어떻게 다른가요?
자감초탕은 기(氣)와 음혈(陰血)을 함께 보하며 맥을 회복시키는 방향이 전통적 특징입니다. 인삼·자감초로 기를 보하고, 생지황·아교·맥문동으로 음혈을 채우는 조합이 이 처방만의 구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대면 상담으로도 적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두근거림 양상, 병력, 복용 중인 약물 등을 문진으로 충분히 파악한 후 이 처방이 맞는 상태인지 안내합니다. 심장 관련 검사가 필요한 경우 안내해 드립니다.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
이런 이야기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두근거림·맥 불규칙의 원인과 체질 적합성이 궁금하시다면 비대면 상담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진료 문의하기 →본인에게 맞는 처방인지 확인하세요
자감초탕이 모든 두근거림·부정맥에 맞는 것은 아닙니다. 전통적으로 기음양허로 인한 심계·결대맥에 사용되어 온 처방이지만, 실제 부정맥은 다양한 원인 질환에서 비롯될 수 있어 먼저 심장 관련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미 진단받은 심장 질환이 있거나 순환기 약물을 복용 중인 분은 복용 전 상담이 필요합니다.
비대면 진료로 증상과 체질을 먼저 살펴본 후 결정하시면 안전합니다.
※ 이 페이지는 일반 교육 정보를 제공하며, 특정 개인에 대한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복용 여부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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