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미세먼지 심할 때만 문제인 줄 알았는데, 요즘처럼 날씨가 건조해지니까 피부가 당기면서 좁쌀이 더 딱딱해지는 기분입니다. 20대 남성 직장인이 겨울철 외부 영업 돌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A.
건조함은 각질을 딱딱하게 만들어 피지 배출을 더 어렵게 만듭니다. 외부 활동 시에는 수분 보충과 함께 온도 변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겨울철 차가운 바람과 실내 난방은 피부 수분을 급격히 앗아갑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우리 몸은 보호 본능으로 피지를 더 많이 내보내는데, 겉은 각질로 막혀있으니 안에서 피지가 굳어 좁쌀이 더 단단해지는 것이죠.
외부 영업이 잦은 분들은 실내외 온도 차에 피부가 계속 자극받으므로 보습에 신경 써야 합니다.
올리브영에서 산 남성용 제품이 독했다면, 지금은 수분 함량이 높고 자극이 적은 제품으로 바꾸실 필요가 있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약침 치료를 병행하면 찬 바람에도 피부가 쉽게 예민해지지 않고 좁쌀이 생기는 빈도가 줄어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