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지금은 하얗게 알갱이만 맺히는 좁쌀 수준인데, 이게 나중에 빨갛게 곪는 화농성으로 변할까 봐 겁납니다. 영업직은 인상이 생명인데 흉터가 남는 여드름으로 번지기 전에 확실히 막을 수 있나요?
A.
좁쌀여드름은 화농성으로 가기 전의 전조증상입니다. 내부의 열과 독소를 먼저 잡아주면 흉터가 남는 염증성 여드름으로 악화되는 것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좁쌀여드름은 말 그대로 씨앗입니다.
이 씨앗이 피부 내부의 열기나 외부 오염물질과 만나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터지는 여드름'인 화농성으로 발전하게 되죠.
특히 손으로 직접 짜는 습관은 그 과정을 앞당기고 흉터를 남기는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20대 후반 남성분들은 피부 조직이 두꺼워 염증이 깊게 생기면 복구가 더디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뿌리를 뽑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의원에서는 면포를 안전하게 압출함과 동시에, 체내 불필요한 열을 내려 염증 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체질을 개선하므로 화농성으로의 변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