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ervice is only for foreign residents in Korea. Overseas residents are not eligible.
EN

English consultation available — No language barrier

좁쌀여드름

좁쌀여드름

피부과 레이저도 그때뿐, 화장품을 바꿔도 계속되는 좁쌀여드름. 단순히 피지 문제가 아니라 피부가 숨을 못 쉬는 상태거든요. 한약으로 내부 열을 내리고 피부 재생력을 회복합니다.

Q

프리랜서 디자이너라 마감 기간에는 집중력을 높이려고 커피를 하루에 서너 잔씩 마시곤 해요. 그런데 커피를 많이 마신 날에는 유독 소화가 더 안 되고 턱 주변 좁쌀여드름이 도드라지는 기분인데, 카페인이 피부 상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도 있나요?

A.

네, 카페인은 위장 점막을 자극하고 몸의 상부로 열을 끌어올려 좁쌀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소화기가 예민한 분들에겐 더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납니다.

업무 특성상 커피를 멀리하기 어려우시겠지만, 30대 여성 환자분들 중 소화 불량을 동반한 여드름의 경우 카페인은 가급적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은 심박수를 높여 몸 안에 '허열'을 만드는데, 이 열이 얼굴로 올라오면 모공 입구가 딱딱해지면서 피지가 갇히는 좁쌀여드름이 심해집니다.

또한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 기능을 떨어뜨리는데, 한의학적으로 위장의 기능 저하는 곧 입과 턱 주변의 피부 트러블로 직결됩니다.

마감 기간에는 커피 대신 미지근한 물이나 소화를 돕고 열을 내려주는 매실차, 혹은 진정 효과가 있는 페퍼민트차로 대체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증상으로 진료 문의하기 →
← 좁쌀여드름 FAQ 목록으로

함께 보면 좋은 문서

다음으로 보면 좋은 자료

현재 보고 있는 문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라 마감 기간에는 집중력을 높이려고 커피를 하루에 서너 잔씩 마시곤 해요. 그런데 커피를 많이 마신 날에는 유독 소화가 더 안 되고 턱 주변 좁쌀여드름이 도드라지는 기분인데, 카페인이 피부 상태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도 있나요?

관련 주제와 진료 정보를 이어서 확인하면 이해가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