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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장염
Q

이제 나이도 쉰을 바라보고 몸도 예전 같지 않은데, 한약 치료가 제 약해진 장에 무리를 주거나 간에 부담을 주지는 않을까요? 장이 워낙 예민해서 약을 잘못 먹으면 더 탈이 날까 봐 조심스러워요.

A.

개인의 체질과 현재 장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여 처방하므로, 오히려 약해진 장을 보호하고 전신 건강을 돕는 안전한 치료입니다.

장이 예민하신 분들은 약재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합니다.

백록담한의원에서는 40대 후반 여성의 신체적 특성과 소화력을 세밀하게 파악하여, 장 점막을 자극하지 않고 부드럽게 흡수되는 약재를 엄선합니다.

한약은 간 수치를 높이는 독한 약이 아니라, 오히려 장의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하여 간과 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원장인 제가 직접 상태를 살피며 단계별로 약의 강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장이 선천적으로 약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안심하고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연승

✎ 작성: 최연승 원장 ·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비슷한 고민을 자주 듣습니다. 이 글이 작은 길잡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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