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스케줄 때문에 식사 시간이 매번 제각각이고 건너뛸 때도 많은데, 한약을 제때 챙겨 먹지 못하거나 빈속에 먹게 되면 효과가 떨어지거나 위장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교대 근무나 장거리 비행 중에도 복용이 가능하도록 위장에 부담이 적은 처방을 구성해 드립니다. 식사 직후가 아니더라도 복용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식사가 불규칙한 직장인이나 승무원분들께는 위장 점막을 자극하지 않는 부드러운 약재 위주로 처방을 구성합니다.
한약은 반드시 식후 30분에 먹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환자분의 상황에 맞춰 공복에 복용하거나 비행 전후에 맞춰 조절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드립니다.
오히려 식사를 제대로 못 하시는 상황에서 한약이 부족한 기혈을 보충해 주는 완충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가방이나 유니폼 포켓에 휴대하기 편한 제형으로 준비해 드릴 테니, 업무 중에도 큰 무리 없이 치료를 이어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