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줄면서 기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감기를 달고 삽니다. 장 기능이 좋아지고 살이 좀 붙으면 이런 잦은 병치레와 면역력 문제도 같이 좋아질 수 있을까요?
소화기는 우리 몸 면역의 7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입니다. 장이 튼튼해져 체중이 늘면 면역력은 절로 강화됩니다.
자주 감기에 걸리고 회복이 더딘 것은 몸을 보호하는 기운인 '위기'가 약해졌기 때문인데, 이 기운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나옵니다.
60대 은퇴자분들께 체중 감소는 단순한 외형의 변화가 아니라 면역 방어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장 기능을 정상화하여 영양 흡수가 원활해지면 혈액이 맑아지고 전신으로 에너지가 공급되면서 면역 체계가 다시 견고해집니다.
체중이 1~2kg만 건강하게 늘어도 추위를 덜 타게 되고 감기 같은 잔병치레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몸소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