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스트레스 때문에 자꾸 폭식하게 돼요.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백록담한의원
최연승 대표원장
스트레스성 폭식은 크게 두 가지로 봐요. 첫째, 스트레스로 간울(肝鬱)이 생겨 식욕이 치솟는 경우. 둘째, 스트레스가 비허(脾虛)를 불러서 담음(痰飮)이 쌓여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예요. 간울형은 마음을 풀어주는 한약과 침으로, 비허형은 비장을 보하고 담음을 없애는 치료로 접근합니다. 평소 식사 리듬을 일정하게 하고, 폭식 직전에 차라리 가볍게 움직이는 것도 도움이 돼요.
